
[먹튀 사이트=양현우 기자]농심은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손잡고 미국 LA 웨스트필드에 위치한 노티드 해외 1호점에서 시그니처 메뉴 '바나나킥 크림 도넛'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스낵 먹튀 검증 업체 고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을 담은 풍부한 크림에, 토핑으로 먹튀 검증 업체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농심과 노티드는 향후 ‘먹튀 검증 업체 크림 라떼’도 출시, 먹튀 검증 업체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은 향후 메론킥 등 다양한 농심 스낵과 노티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선보이며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메론킥은 바나나킥 출시 50년만에 나온 킥(Kick) 시리즈 신제품으로, 오는 21일 출시된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 1호점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매장에서 바나나킥을 시그니처 메뉴에 활용할 정도로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바나나킥을 비롯한 킥 시리즈가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우 기자hunwoo68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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